2017년 1월 축제 5군데




2017년 1월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유년인데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전국 방방곡곡 즐거운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열립니다. 연인, 가족, 아이들, 친구, 아내와 함께하는 축제라면 더더욱 즐겁겠죠?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이번에는 어딜 갈까? 추운데 실내에서 놀까 이런 생각 많이들 할텐데요. 어른이 된 우리들이 어릴 땐 드넓은 들판과 산이 놀이터였듯이 아이들에게도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선물해 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할 축제를 찾다가 좋은 정보가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보성차밭빛축제는 올해로 14회째 맞이해 열립니다. 겨울밤을 찬란한 희망의 불빛으로 아름답게 수놓는다고 하는데 불꽃놀이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안성 빙어축제는 겨울철 얼음판 위에서 펼쳐지는 빙어낚시, 얼음썰매, 민속놀이체험,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얼음으로 꽁꽁 얼은 곳을 파서 얼음낚시를 하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보성과 안성에서 진행되는 축제가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면 앞으로 소개해 드릴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더 많이 제공합니다. 


경기도 가평에서 펼쳐지는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합니다. 2017년 1월 축제는 정말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경기도 가평은 서울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얼음송어낚시, 윈터파크 플레이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밴드와 포크송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옛날옛적 우리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 "평창송어축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평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얼음상태에 따라 얼음 낚시터 이용여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월은 춥기 때문에 낚시도 즐길 수 있겠네요.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한께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눈과 얼음이 있어 더욱 빛이 나는 고장인 화천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축제가 열립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 무척 유명한 축제로 매년 1백만명 이상이 참가한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조용한 축제를 원하는 분들은 되도록 삼가시고 사람들과 즐기는 축제를 원한다면 화천으로 당장 달려가 보세요. 산천어 얼음낚시, 루어낚시, 맨손잡기, 영유아 낚시 놀이터, 눈썰매, 얼음썰매,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대형행사 답게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겨울은 겨울 나름의 운치가 있는 눈이 가득한 곳으로 떠나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추억도 만들고 맛있는 음식과 체험도 한다면 겨울을 재밌게 보내는 거겠죠? 저희 애들도 좋아할 거라 생각하니 아빠로서 정말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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