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특별분양 가점 및 서류




아파트 분양을 받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으로 나뉘며 각 분양에서는 일반분양과 특별분양으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서 다룰 부분은 다자녀 특별분양에 대해서입니다. 다자녀라고 하는 것은 3명 이상의 자녀는 가진 세대주 및 세대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파트 분양물량 가운데 일정 비율(10~15%)를 공급하는 정부의 정책이 있는데 이것을 "다자녀 특별공급" 이라고 말합니다.  


2016년 11월 3일 국토교통부에서는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과거에 인정해 주지 않았던 태아에 대해서 다자녀로 인정을 해주기로 했으며, 입양 자녀에 대해서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태아의 경우 입주할 때 출산증명을 해야 하며, 입양의 경우 추후 파양을 했을 경우 자격이 박탈되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개정안에서는 기존 다자녀 특별공급이 "주택건설량의 10% 범위" 였던 것을 지자체장이 인정하면 15% 까지 늘릴 수 있게 했습니다. 나날이 비싸지는 집을 사기로 어려웠는데 일반적으로 분양아파트는 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기 떄문에 다자녀를 가진 가정에서 좀더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래 공고는 수도권에 공급되는 다자녀 특별분양의 공고 중 일부입니다. 다자녀 특별분양은 수도권(서울이외지역)/서울 을 각각 50% 비율로 나눠서 공급합니다. 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서울시 50% 비율의 경쟁율이나 가점이 낮을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청약이 중요합니다.  



◎ 모든 특별공급은 생애 딱 1번만 당첨이 가능하며, 1번 당첨되면 추후 계약과 상관없이 남은 생애동안 청약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생애최초, 다자녀, 신혼부부, 기관추천 특별공급 중 어느 것이 당첨확율이 높은지 꼼꼼하게 분석애햐 합니다. 


@ 특별분양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분양을 담당하는 건설사 또는 공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를 입주자 모집공고를 보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니면 모델하우스를 방문해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자녀 배점은 총 65점 만점이며, 아래 배점 기준에 따라서 점수가 산정됩니다. 경쟁이 치열한 서울, 수도권 일부(하남시, 성남시, 광명시) 등을 제외하면 그 외 수도권 지역이나 지방의 경우 다자녀는 미달되는 경우가 많으니 잘 선택하면 원하는 지역에 다자녀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방문인터넷 신청시 구비서류를 확인하세요. 최근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이긴 하나 수시로 변경되는 정부 정책에 따라 서류가 추가될 수 있으니 자신이 분양하는 아파트의 모집공고를 상세히 보고 서류 준비하셔야 합니다. 



다자녀 특별분양과 같은 아파트 분양을 받는 경우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이나 아낌e보금자리론 등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중 은행이나 카드사 대비 낮은 금리(이율)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잊지 말고 저렴한 가격으로 받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다자녀 특별분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자녀도 가지지 않는 가정이 많은 지금 다자녀를 가진 아버님, 어머님들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좋은 곳에서 아이들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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