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떠나는 안면도 드라이브여행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으로 해안선이 복잡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썰물때는 갯벌이 드넓게 펼쳐진다고 합니다. 올 초 태안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던데, 태안 살리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내침김에 오토씨의 마이카 모닝을 끌고 서해안 고속도를 달려 안면도에 도착했습니다!
안면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찾아간곳은 안면도 해안도로! 바다와 가까이에 도로가 나 있어, 바다를 보면서 모닝과 함께 신나는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얏호
해안도로를 따라 달려간 곳은 그 유명하다는 꽃지해수욕장. 마침 썰물때라 물이 점점 빠지고 있어 신발 벗고 맨발로 들어갔습니다~
기름유출이 심각하다고 하더니 많이 깨끗해진 바다를 보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에
카메라 셔터 버튼을 눌러대며 사진 찍기에 바빴습니다~ 날씨가 사진 찍기 딱 좋은 날씨더군요 ㅎㅎ
바다만 보고 돌아갈 수 없어서 안면도 자연 휴양림을 찾아갔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 그리고 오토씨의 차 모닝은 경차라서 주차료를 1500원만 받아요ㅎㅎ 이럴땐 모닝이 좋습니다~ 일반 승용차는 주차료가 3000원이고 대형차는 5000원의 주차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오토씨는 휴양림 대신에 수목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수목원 전망대에서 바라몬 수목원의 풍경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찾은 꽃지해수욕장의 꽃지다리.
확실히 요새 해가 짧아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벌써 해가 지고 있다니 ...
꽃지다리 2002년 안면도 국제 꽃 바람회때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희망을 건지기 위해서 그물모양으로 제작이 되었다던데, 정말 다리에 해가 걸려 있네요 ㅎㅎ
오토씨는 안면도를 다녀와서 안 사실이지만 안면도 대하축제가 9월말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조금만 늦게 갔으면 대하축제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대하축제 기간에 시간이 되면 꼭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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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근히 가깝네
축제 때 가볼까-ㅅ-
와~ 어디시길래 가까우세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