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전시차들은 종료일인 12일 오후 6시 벡스코에서 일제히 철수한다.그러나 전시장에서는 같은 전시품이었지만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순간 이들 차량이 가는 길은 달라진다.
미래형 컨셉트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다시 출고센터로 복귀해 감가상각 등을 통해 등급판정을 받는 과정을 거쳐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 또는 자사 임직원들에게 판매된다.모터쇼 기간 동안 생긴 흠집 하나가 차량 가격에 영향을 준다.
수입 브랜드 전시차량은 자사로 복귀 후 고객대상 시승차량으로 활용되거나 현지 딜러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기도 한다. 볼보자동차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전시된 총 4대의 자동차 중 All-New XC70와 All-New C70는 고객대상 시승차량으로 활용하고 All-New S80 Executive와 C30은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터쇼의 꽃, 컨셉트카는 또 다른 삶을 준비한다.모터쇼가 끝나면 제작되었던 고향인 각 사별 디자인센터로 돌아가거나 다음 모터쇼가 개최되는 전시장으로 곧바로 이동하기도 한다.현대차의 컨셉카 i-Mode, i30 Blue는 유럽지역 연구개발본부로, i-Blue는 일본디자인센터로 복귀하며 기아차의 컨셉카 KED-5 시리즈는 다음 전시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보내진다.KED-4는 인천국제공항에 전시돼 다른 어떤 차보다 오랜 기간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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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랬군..ㅎㅎ
멋지다~
햇살이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